하고 돌아왔습니다,
차돌양지로 시켜봤는데 고기 양이 너무 많아서 깜짝놀랐다. 전에도 시켰던 메뉴인데 이렇게 많았나?! 섞으면서 국물이 넘침ㅋㅋㅋ 다음엔 그냥 차돌이나 양지만 있는 걸로... 기다린 만큼 맛있게 먹었다. 날씨도 적절하게 추워가지고. 후후
어제는 본가 귀가하여 엄마 아빠의 튀르키예 여행 사진전을 열었다~
여행 가고 싶다~~~~ 나도 일본 다녀온지 고작 한달뿐이 안 됐지만...
그리고 최근 여행 브이로그들 계속 보다 보니 카메라 욕심이 생기고 있다. 휴대폰도 바꿔야 하는데... 티스토리가 오블완을 완주한 저에게 아이폰16 pro를 주신다면 폰 바꿀 돈에 좀 더 보태서 좋은 카메라를 구매하고 더더욱 열심히 티스토리를 쓰겠습니다!! 포부 발표
사진용이라면 역시 후지! 가 좋을 거 같은데, 영상용으로도 쓰고 싶어서 더 고민됨.
물론 비쌀수록 좋지만...
500만원짜리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보고 뭔들 성에 찰지...^^
이번주는 주말에 놀 약속들이 잡혀있어 바쁘게 일해야 하므로. 오늘은 짧게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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